[8] KITRI 유준상 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정보보안”

"8일째 보안뉴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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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보안 뉴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정보보안” 인데요.

한국정보기술연구원(KITRI)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고 합니다.

 

KITRI는 ‘차세대 보안리더 양성 프로그램(Best of the Best,  BoB)’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최우수 보안인력의 산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죠.

 

# BOB ?

BoB는 우리나라 최고의 정보보안 교육과정임을 자부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벤치마킹하기 위해 많은 관심을 갖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BoB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면 BoB는 정보보안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층 대상으로 보안전문가(멘토) 중심의 도제식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교육과정이다. 7~8월 1단계 공통 및 전공교육, 9~12월 2단계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2단계까지의 결과에 따라 상위 30여 명을 가린 후, 다음 해 1월부터 3단계 최종 경연을 거쳐 최고인재 BEST 10을 선정한다. 또한, 2단계 프로젝트 중 1개 팀을 그랑프리로 선정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BoB를 1기부터 9기까지 운영하는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는 우선 2015년과 2018년에 세계 최고 권위의 해킹방어대회인 DEFCON에서 BoB 수료생 및 교육생으로 구성된 팀이 우승한 것을 꼽고 싶다. 특히, 2015년에 달성한 우승은 아시아 최초였기에 더욱 의미 있었다. 또한, 2016년에는 세계 최대의 보안 콘퍼런스인 RSAC에서 정보보안 교육부문 공로상을 수상한 것도 매우 영광스러운 성과이다.

 

위 내용은 보안뉴스에서 설명한 BoB인데요.

제 일년 뒤 최종 목표입니다. 졸업 후 꼭 정말 간절하게 들어가고 싶어요.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 할 것이지만 최고의 정보보안 교육과정을 자부하는 프로그램인 만큼, 

그 이상에 노력을 하여 꼭 열심히 준비해보려 합니다.

 

마지막으로

"데이터는 미래의 먹거리이며, 우리의 식량이 될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이 바로 정보보안이다.

따라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정보보안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는 이말을 보고 다시 한번 정보보안 이라는 직종에 대해 꿈을 꾸고 비전을 가지는 자신이 되게 자랑스럽네요 ㅠㅠㅠ..

꼭  이 시대에 이바지 하는 큰 사람이 될꺼예요...!

 

다들 코로나 이겨내시고!!!화이팅 합시다^_^

 

www.boannews.com/media/view.asp?idx=91146

[창립 30주년 인터뷰] KITRI 유준상 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핵심은 정보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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