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아이폰 11 pro 언박싱]

드디어 폰을 바꿨습니다!!!!!!!

원래 쓰던 폰은 아이폰 8 이였는데 -> 아이폰 11pro 로 바꾸게 되었어요!

 

저번에 쓰던 폰은 예뻐서 샀지만 유광에 유리(?) 같은 재질이라

그냥 한번 떨어지는 순간..........ㅎㅎㅎ  저도 다 깨지는 바람에 바꾸게 되었죠..ㅋ

 

다행히 아이폰 11pro 는 뒷면이 무광?에 그런 잘 깨지는 재질은 아닌 것 같아보였어요!!

 

하여튼! 구매 후기 시작합니당

 

일단 저는 휴대폰을 대리점에서 구매하지 않았어요 ㅠㅠ 하도 가격도 다르고 요금제도(?) 그렇고   너무 요구하는 것도 많고,,, 해서! 저는 휴대폰 판매 일을 하는 지인을 통해 바꾸게 되었답니다~!!    (서비스 엄청 많이 주더라구요 ㅎㅎㅎ개이득)

 

뒷면부터 너무 예쁘지 않나요?ㅠㅠㅠㅠ

누가 인덱션 같다고 그랬어요..ㅠㅠㅠㅠㅠ진짜 이쁜데! 

진짜 실물파 인것 같아요

 

 

열면 구성품이 

저 네모난 카드(?) 안에 스티커랑 카드꼽을수 있는 바늘?같은거 있구

이어폰, 박스, 충전기(충전기 꼽는 반대 부분이 c타입으로 나오더라구요!)

등등 들어있습니다!

 

 

크.........예쁜건 한번 더 보랬어요... 근데 심지어 박스도 너무 잘 만들어 놓은거 같아요 ㅋㅋㅋ..

박스 내부에 카메라 부분만 살짝 파여있더라구요 (싱크로율 99.9% ..ㅋㅋㅋㅋ)

 

 

 

 

영상도 아무 문제 없이 잘나오고

화질 진짜 좋아요..

카메라도 진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장점을 말하자면 일단 

 

1. 아이폰 8 보다 화면이 커보인다.

2. 홈화면이 사라졌고, 얼굴인식이 가능해서 너무 편해졌다.

3. 화질이 매우 뛰어나다

4. 배터리가 정말 오래 간다

 

지금까지 써본결과 이정도 인것 같아요ㅎㅎ

 

 

가격이 조금 비싸다는 것 말고는 딱히 단점은 없는 것 같아요 ㅎㅎ

그럼 아이폰 11pro 후기 끝! 바꾸려는 마음이 있다면 얼른 가서 바꾸는 것도,,,,ㅎㅎㅎㅎ (후회 안할듯 ::)